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상습 불법 영업을 해온 서울 서초동의 한 유흥주점이 현장 적발됐다.연합뉴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50분쯤 서초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A 유흥주점을 서초구청과 함께 단속해 업주·종업원·손님 53명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
단속은 소방당국이 잠긴 업소 문을 강제로 열면서 시작됐고, 경찰과 구청은 객실 13곳에 나뉘어 유흥을 즐기던 사람들을 발견했다.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1명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53명은 인적사항 확인 후 구청에서 과태료 처분 예정 통지를 했다”며 “앞으로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