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1만년의 신비’ 용암이 흐른 제주 벵뒤굴 내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4 15:52 수정 2021-05-04 15: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5/04/20210504800005 URL 복사 댓글 0 2021 세계유산축전 150일을 앞둔 4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벵뒤굴에서 제주도 세계자연유산센터 주최로 언론 현장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은 벵뒤굴 미공개 구간에 남아있는 용암이 흘렀던 길로, 사람 얼굴처럼 보인다. 2021.5.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