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공사 굴착기에 행인 부상…운전자 입건

광화문광장 공사 굴착기에 행인 부상…운전자 입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4-27 21:07
수정 2021-04-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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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공사 계속
광화문광장 공사 계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속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 현장. 2021.4.27 연합뉴스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공사용 굴착기 운전자가 굴착기를 몰고 가던 중 행인을 다치게 해 경찰에 입건됐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피해자 A(24)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이면도로에서 이동 중이던 굴착기와 부딪쳐 머리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의식은 명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굴착기는 광화문광장 공사에 사용된 장비였으며,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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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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