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기성용 부자, 농지 불법 변경 차고지로 ‘투기 의혹’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22 15:09 수정 2021-04-22 16: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22/20210422800009 URL 복사 댓글 0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그의 아버지 기영옥 전 광주FC 단장을 농지법 위반, 불법 형질변경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사진은 기 선수 부자가 불법으로 농지를 중장비 차고지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는 모습. 2021.4.22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