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수행비서 코로나 의심증세로 자가격리

이재명, 수행비서 코로나 의심증세로 자가격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4-14 13:53
수정 2021-04-15 08: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 지사는 별다른 증세 없어

이미지 확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당무위원회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 3. 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당무위원회를 마치고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 3. 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이재명 경기지사가 수행비서 1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에 따라 14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전날(13일) 저녁 이 지사의 수행비서 A씨가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발현됐다”며 “해당 수행비서의 밀접촉자인 이 지사와 도청 직원 3인도 방역 대응 매뉴얼에 따라 자가격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현재 별다른 증세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행비서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상태에서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가격리된 직원 3명 중 1명도 약간의 미열 증세 보여 이날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지사의 자가격리에 따라 이날 도의회 임시회의 도정 질의·답변에는 이용철 행정1부지사가 대신 출석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