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접촉자 추적관리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362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전국 종교시설·회사·학교 및 학원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77명, 지역발생 확진자는 662명을 기록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접촉자 추적관리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362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전국 종교시설·회사·학교 및 학원 등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77명, 지역발생 확진자는 662명을 기록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