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접종자 수 23만212명
경기지역 하루 확진자는 7일 230명에 이어 이틀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2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3차 유행으로 감염이 확산한 지난 1월 7∼8일(326명·211명) 이후 처음이다.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화성시의 한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이용자와 가족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화성시에 있는 A운동시설에서 지난 5일 이용자 1명이 먼저 확진된 후 6∼7일 직원 7명과 직원 가족 1명,이용자 1명,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된 직원 중 1명이 겸임 강사로 일하는 안산시 소재 B운동시설로도 감염이 확산해 이곳에서도 추가 감염 사례가 나왔다.
이로써 지난 5일 이후 나흘 새 발생한 2개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는 화성 A시설 19명,안산 B시설 1명이다.
방역 당국은 2개 운동시설 관련자 83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안산시의 한 직장 및 유흥업소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6명 더 늘어 누적 15명이 됐다.
지난 6일 C사 직원 2명이 먼저 확진된 후 7일 직원 지인 2명과 직원 가족 1명,직원이 다녀간 유흥업소 직원 3명,유흥업소 직원 가족 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교회 및 직장(누적 39명),수원시 영통구 운동시설 및 교회(누적 23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114명(56.2%)이고,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58명(28.6%)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53명이다.
도내 1·2차 백신 접종 대상자 108만7805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23만212명(접종률 21.3%)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