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31만명 맞아 우선접종 목표의 41%…이상반응 3900건”(종합)

“백신 31만명 맞아 우선접종 목표의 41%…이상반응 3900건”(종합)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3-08 09:06
수정 2021-03-08 09: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열흘간 전국서 31만 6865명 1차접종
“우선 접종 목표 인원의 41.5% 수준
이상반응 대부분 두통 등 가벼운 증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열흘간 전국에서 31만 6865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3900여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달 26일 시작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돼 접종 10일째인 어제까지 31만 6865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다. 이는 우선 접종 목표 대상 인원의 41.5%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 2차장은 “접종 기간 3900여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됐지만 대부분은 두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라며 “접종 이후 사망 및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사례는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1차 조사 결과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상반기 1000만명을 목표로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기존 5개 예방접종센터에 더해 4월까지 67개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대본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전 2차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주째 300~400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수도권 확진자 수는 전체의 70~80%에 이를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난 일주일간 감염경로를 보면 확진자 접촉과 지역 집단발생 관련 감염은 전체 발생의 약 6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마스크를 벗을 때는 아니다. 이완된 경각심이 이제 막 시작된 백신의 시간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고령층 접종 효과 논란이 이어졌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접종 대상을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할지 여부도 조만간 결론이 날 예정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정부는 이번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 확대 여부를 논의한다.
서울시의 한 요양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서울신문DB
서울시의 한 요양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서울신문DB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