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열흘간 31만 6865명 접종…이상반응 3900여건”

[속보] “열흘간 31만 6865명 접종…이상반응 3900여건”

최선을 기자
입력 2021-03-08 08:49
수정 2021-03-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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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한 요양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서울신문DB
서울시의 한 요양센터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담고 있다. 서울신문DB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열흘간 전국에서 31만 6865명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3900여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고 8일 밝혔다.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달 26일 시작된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돼 접종 10일째인 어제까지 31만 6865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졌다. 이는 우선 접종 목표 대상 인원의 41.5%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 2차장은 “접종 기간 3900여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됐지만, 대부분은 두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이라며 “접종 이후 사망 및 아나필락시스 의심 신고사례는 역학조사를 통해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1차 조사 결과는 오늘 국민 여러분께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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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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