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디지털 서비스 3박자 지원체계 갖춰

양천구, 디지털 서비스 3박자 지원체계 갖춰

심현희 기자
입력 2021-03-05 10:58
수정 2021-03-05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천구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양천구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서울 양천구가 최근 ㈜나인스와 ‘양천구 소상공인 디지털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O2O 플랫폼 ‘우리 가게’ 앱을 운영 중인 양천구 소재 기업 ㈜나인스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디지털마케팅과 고객 유치 및 홍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플랫폼 내 결제수수료를 무상 제공하고 제품 선구매를 통한 ‘100% 할인 쿠폰’ 이벤트의 쿠폰 등록비용(1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가맹점의 상품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100% 할인 쿠폰’ 이벤트를 통해 1차적으로 가게를 앱에서 홍보할 수 있으며, 가게 주위의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직접 방문을 유도한다. 노출, 참여, 방문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통해 가게 주변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가 이루어진다. ‘우리 가게’ 가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우리가게’ 홈페이지(www.ostore.kr)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서경동 ㈜나인스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 분들과 상생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든 ‘우리가게’ 앱을 통해 최근 추세에 맞는 디지털화를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구는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사 ㈜허니비즈(‘띵동’), 온라인 예약관리시스템 운영사 테이블 매니저㈜(‘테이블 매니저’)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지원까지 확보하여, ‘배달 앱·온라인 예약·디지털 마케팅’의 3박자 디지털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구는 이같은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사업인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포터즈들이 직접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방문하며 각 협약기업의 디지털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10명의 서포터즈들이 25곳의 소상공인 가게와 연결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3월 중 10명을 추가 선발하여 총 20명의 인원으로 연말까지 꾸준히 운영될 계획이다. 추가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사업장들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협약에 참여해준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지원이 코로나 19로 위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반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