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 만들 것”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 만들 것”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1-02-22 15:16
수정 2021-02-22 15: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만드는 게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서울 노원구의회 최윤남 의장은 지난 19일 의장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고, 안전이 구축되면 마을이 재미있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노원구의회 제7,8대 재선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회 원내대표직을 수행했다.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정활동 목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2021.2.22. 노원구의회 제공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이 지난 19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정활동 목표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2021.2.22. 노원구의회 제공
최 의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안전하고 즐거운 동네’를 위해 달려왔다. 최 의장은 지난 2016년 12월 지역 내 총 631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그러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된 111개의 도시공원놀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놀이터는 안전 사각지대나 다름없었다. 그는 “당시 1주일간 새벽 1~2시까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안전 관련 자료들을 찾았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전수조사를 했다”면서 “그 결과 집행부와 협조해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QR코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 의장은 즐거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돗자리영화제’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 영화제는 2015년부터 상계동, 중계동 지역 천변, 공원 등에서 개최하고 있었으나, 최 의장의 제안으로 2016년 7월부터는 지역구인 공릉동에서도 확대 개최하고 있다. 그는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했다.

최 의장은 지난 2015년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의하는 증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확실한 정책효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최형규 서울시의원, 중랑창업지원센터 착공 축하… “중랑 청년 창업의 든든한 거점 되길”

서울시의회 최형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 일대에서 진행된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 착공식을 찾아 축사를 전달하며, 지역의 청년들과 창업기업들이 중랑구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청년 창업자의 성장을 돕고 투자자 및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전용 공간과 주민용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공간으로 마련된다. 사업비 총 755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건물로 조성되며, 이 중 3층부터 12층까지는 기업 특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완공 예정 시점은 2028년 하반기다. 최 의원은 축사에서 이 사업의 출발을 언급하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있을 때 국비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린 사업”이라며 “이후 당정이 하나가 되어 성과를 낸 사업”임을 강조했다. 서울시와 중랑구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신내IC 일대를 서울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며, 인근 신내데시앙플렉스·SK V1
thumbnail - 최형규 서울시의원, 중랑창업지원센터 착공 축하… “중랑 청년 창업의 든든한 거점 되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