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4명 많아”...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 151명

“전날보다 4명 많아”...오후 9시까지 서울 신규 확진 151명

임효진 기자
입력 2021-02-14 21:59
수정 2021-02-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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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15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수인 147명보다는 4명 많았으며, 일주일 전인 지난 7일의 111명보다는 40명 많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13일 152명, 7일 112명이었다.

1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632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말까지 100∼150명대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이었다가 지난 1∼13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보름간(1월 30일∼2월 13일) 서울의 하루 평균 검사인원은 2만3720명이었고,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3.9명이었다. 12일과 13일의 검사 인원은 각각 1만6292명, 2만538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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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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