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생존자 15명 입력 2021-02-12 15:13 수정 2021-02-12 15: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12/20210212500057 URL 복사 댓글 14 사진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시설 ‘나눔의집’의 모습.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시설 ‘나눔의집’의 모습.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자였던 정복수 할머니가 12일 오전 별세했다고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이 전했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6명에서 15명으로 줄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