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내년 설엔, 작년 이 모습 다시 보기를…
서울역 플랫폼은 명절 귀성객 표정을 포착하려는 사진기자들이 찾는 단골 장소다. 고향 앞으로 달려가는 시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귀성 장면마저 살풍경하게 바꿔 버렸다. 지난해 설 연휴 첫날인 1월 24일 본지 1면에 실린 사진이다. 붐비는 승객을 배경으로 마스크를 쓴 가족이 서울역을 출발할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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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역 플랫폼은 명절 귀성객 표정을 포착하려는 사진기자들이 찾는 단골 장소다. 고향 앞으로 달려가는 시민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귀성 장면마저 살풍경하게 바꿔 버렸다. 사진은 올해 설 연휴 전날인 10일 양손에 명절 선물을 든 시민이 홀로 부산행 KTX에 오르려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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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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