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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복직시켜라”… 41일 단식에 쓰러진 송경동 시인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노동자로 남은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하며 41일째 단식농성을 한 송경동 시인이 31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주저앉자 동료들이 효소를 희석한 물을 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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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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