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는 1월 27일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7대 한국영상기자협회장에 MBC 나준영 기자를 선출했다.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한 나준영 후보는 이날 전국운영위원 찬반투표에서 재적위원 46명 중 44명( 투표율 96%)이 투표해, 찬성 36표(82%), 반대 4표(9%), 기권 4표(9%)를 얻어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제공=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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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기자협회는 1월 27일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7대 한국영상기자협회장에 MBC 나준영 기자를 선출했다.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한 나준영 후보는 이날 전국운영위원 찬반투표에서 재적위원 46명 중 44명( 투표율 96%)이 투표해, 찬성 36표(82%), 반대 4표(9%), 기권 4표(9%)를 얻어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제공=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는 1월 27일 전국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7대 한국영상기자협회장에 MBC 나준영 기자를 선출했다.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한 나준영 후보는 이날 전국운영위원 찬반투표에서 재적위원 46명 중 44명( 투표율 96%)이 투표해, 찬성 36표(82%), 반대 4표(9%), 기권 4표(9%)를 얻어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사진제공=한국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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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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