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396명…어제보다 35명 적어

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396명…어제보다 35명 적어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1-16 19:04
수정 2021-01-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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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75명, 비수도권 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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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대를 기록한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5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대를 기록한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5 연합뉴스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총 396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39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31명보다 35명 적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75명(69.4%), 비수도권이 121명(30.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23명, 경기 121명, 인천 31명, 부산 21명, 광주·경북 각 14명, 대구·강원·경남 각 12명, 전남 10명, 울산·충북 각 7명, 충남 5명, 전북 4명, 대전 3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500명 안팎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49명 더 늘어 최종 58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이어진 ‘3차 대유행’의 기세는 새해 들어 한풀 꺾인 양상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3명→580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명 아래를 유지했다.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516명꼴로, 500명대를 나타냈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광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에서 8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이날 오전까지 총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하루 만에 27명 증가해 누적 756명이 됐다.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이날 3명 늘어 누적 12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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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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