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홀덤펍 영업금지 유지 곽혜진 기자 입력 2021-01-16 11:27 수정 2021-01-16 11: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6/20210116500016 URL 복사 댓글 14 국내서도… 자영업자들 “먹고 살게 해달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각국이 방역지침을 강화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반발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 유흥주점 종사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합금지 완화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내서도… 자영업자들 “먹고 살게 해달라” 코로나19 장기화로 각국이 방역지침을 강화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반발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 유흥주점 종사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집합금지 완화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 뉴스1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