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정인아 미안해’ 추모 바람개비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1-11 10:14 수정 2021-01-11 1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1/20210111801002 URL 복사 댓글 14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정인이 양부모 재판을 이틀 앞두고 엄벌을 촉구하며 파란색 바람개비를 들고 있다.파란색은 학대받은 아동의 멍과 질식을 의미한다. 2021.1.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