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오늘 오후 6시까지 517명…전날比 100명 이상 줄어

신규 확진 오늘 오후 6시까지 517명…전날比 100명 이상 줄어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1-04 19:30
수정 2021-01-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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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지자체 집계

수도권 360명, 비수도권 157명
경기 159명, 서울 155명, 인천 46명
충북 28명, 대구 25명, 강원 23명 순
동부구치소 등 기존 감염 규모 증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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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입영도 코로나19 검사
새해 첫 입영도 코로나19 검사 올해 첫 해군 훈련병 입영일인 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제672기 입영대상자가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2021.1.4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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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검체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서울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4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해 오후 6시 기준 5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100명 이상 줄어든 수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54명보다 137명 적다.

각 시도의 중간 집계 517명 가운데 수도권이 360명(69.6%), 비수도권이 157명(30.4%)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59명, 서울 155명, 인천 46명, 충북 28명, 대구 25명, 강원 23명, 경남 19명, 부산·경북 각 15명, 충남 12명, 광주 9명, 제주 5명, 전북 4명, 울산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 세종, 전남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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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요양병원 49명 확진
서울 강북 아동시설 16명 확진
수원·이천 교회 각 17명, 15명 확진
충남 아산 성경공부 모임 14명 집단감염

신규 확진자는 최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45명→1050명→967명→1028명→820명→657명→1천20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941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가 일평균 약 915명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인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강북구 아동시설과 관련해 총 16명이 감염됐고, 경기 수원시 교회 2번 사례와 이천시 교회와 관련해서도 각각 17명, 15명이 확진됐다.

충남 아산시 성경공부 모임 사례에선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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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서울 동부구치소(누적 1090명), 경기 용인시 교회(75명), 광주 효정요양병원(68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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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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