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 750여명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9일 한 수용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확진자 한방에 8명씩 수용, 서신(편지) 외부발송 금지’라고 적은 종이를 창문 밖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0. 12.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수용자 771명 중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있는 수용자(출소자 포함)는 409명이다. 동부구치소에서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된 확진자가 345명이고,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교도소와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각각 16명과 1명이다.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와 직원은 총 837명으로 전날보다 37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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