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오늘 오후 6시까지 209명…전날比 29명 늘어

서울 신규 확진, 오늘 오후 6시까지 209명…전날比 29명 늘어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12-28 19:24
수정 2020-12-28 19: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발표

지역감염 207명, 해외유입 2명
감염경로 불분명 55명…4명 중 1명꼴

전체 누적 확진자 1만 7940명으로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808명 이틀째 세 자릿수 ‘불안한 마음’
코로나19 신규 확진 808명 이틀째 세 자릿수 ‘불안한 마음’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970명에 이어 이틀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020.12.28/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가장 심각한 서울에서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209명이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전날(180명) 같은 시간대 기준 29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7940명으로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규로 파악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207명이었다. 해외유입은 2명이었다.

지난주 월요일(21일) 188명과 비교해도 많다. 서울시 전체 확진자는 전날 하루 301명, 21일에는 317명이었다. 이에 따라 29일 발표될 28일 하루 서울 신규 확진자는 3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집단감염 중 종로구 소재 요양시설 3명, 노원구 소재 병원과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각 2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과 송파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각 1명의 관련 확진자가 신규로 나왔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에서도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 외에는 ‘기타 확진자 접촉’이 13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8명 나왔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가 5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26.3%에 달했다.
이미지 확대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970명에 이어 이틀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020.12.28/뉴스1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받는 시민들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970명에 이어 이틀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020.12.28/뉴스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