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후 자택 대기’ 서울만 580명…신규 확진자 수보다 많아

‘확진 후 자택 대기’ 서울만 580명…신규 확진자 수보다 많아

곽혜진 기자
입력 2020-12-18 11:42
수정 2020-12-18 11: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7일 오후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병상 설치 공사가 한창이다. 2020.12.17 연합뉴스
17일 오후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한 컨테이너 임시병상 설치 공사가 한창이다. 2020.12.17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병상 부족 문제로 확진 이후 집에서 대기 중인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자택 대기 중인 환자가 서울 내 58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당일 확진된 환자가 353명, 확진 후 하루를 넘긴 확진자가 227명이다.

전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398명으로 입원을 기다리는 환자가 신규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