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3단계 격상은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선택”

[속보] 서울시 “3단계 격상은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선택”

이보희 기자
입력 2020-12-13 17:30
수정 2020-12-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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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2020.12.12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2020.12.12 연합뉴스
서울시가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3단계 격상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늘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7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70명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99명으로, 11일 362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서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해서는 “3단계 격상은 일상의 모든 것을 멈춰야 하는 최후의 조치이며, 마지막 선택이 돼야 한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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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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