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2.5단계…고등학교도 3분의1 등교 불가피

[속보] 수도권 2.5단계…고등학교도 3분의1 등교 불가피

최선을 기자
입력 2020-12-06 16:10
수정 2020-12-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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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수도권 소재 학교는 등교 수업이 3분의 1 이내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상황이 심각한 수도권은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수도권 소재 학교는 등교 수업 축소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기존 2단계에서는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최대 3분의 2 이내까지도 운영이 가능했다.

2.5단계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모두 3분의 1 이내 등교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60명 이내 유치원과 300명 이내 초·중·고등학교 등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학교 등은 2.5단계까지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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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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