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 넣었어요

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 넣었어요

입력 2020-12-01 17:56
수정 2020-12-02 04: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 넣었어요
자선냄비에 따뜻한 마음 넣었어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1928년 명동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92년 동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연합뉴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한 어린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은 1928년 명동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92년 동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연합뉴스

2020-12-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