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미 성남시 의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제안

임정미 성남시 의원,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제안

입력 2020-11-26 15:16
수정 2020-11-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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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임 의원은 24일 열린 제25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율이 가장 높은 편이라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초연결사회로의 진입에 발맞춰 스마트폰 사용자와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을 적극 제안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신호 음성안내, 안전대기 장치, 보행자 감지기, 차량정지선 단속시스템으로 구성되어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임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스쿨존에 대한 불법주정차·과속방지 CCTV 설치 확대를 요청했음에도 아직까지도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성남시 관내 72개 초등학교 중 50개소만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식별이 어려운 카메라가 대부분 이라고 밝혔다.

신호대기 공간인 옐로우 카펫은 더 심각해 수정구 4곳, 중원구 3곳, 분당구 3곳 밖에 없으며, 안내 문구도 제대로 찾아볼 수가 없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시집행부에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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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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