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56명 ‘역대 최다’

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56명 ‘역대 최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0-11-21 11:34
수정 2020-11-21 1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량진 임용학원서만 27명

이미지 확대
서울 노량진의 한 임용고시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를 선발하는 중등임용고시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2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발열체크를 받으며 임용고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39명이다. 2020.11.21 뉴스1
서울 노량진의 한 임용고시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중고등학교 교사를 선발하는 중등임용고시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21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발열체크를 받으며 임용고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진자는 39명이다. 2020.11.21 뉴스1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156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시는 20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6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가장 많은 기록이었던 8월 26일의 154명을 넘어선 것.

21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7392명으로 늘었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열흘 전인 이달 10일 45명 수준이었으나, 이후 53명→74명→69명→85명→81명→90명→92명→109명→132명→156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156명)를 그 전날 진단검사 건수(7천730건)로 나눠 퍼센트 단위로 표시한 확진율은 2.0%로, 지난 18일부터 사흘째 같은 수준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명이었고, 나머지 154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였다.

특히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으로 서울에서만 27명이 확진됐다.

또 진행 중인 집단감염 사례 가운데 ▲ 서초구 아파트 내 사우나 9명 ▲ 강서구 소재 병원 8명 ▲ 동대문구 고등학교 7명 ▲ 동창 운동모임 5명 ▲ 서울대 병원 5명 ▲ 강남구 헬스장 4명 ▲ 용산구 국군복지단 2명 ▲ 연세대 학생 2명 ▲ 동작구 모조카페 2명 ▲ 중랑구 소재 체육시설 2명 등이 추가됐다.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과 서초구 어린이집, 서울시청, 서초구 소재 교회·교육원 등 사례에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이밖에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7명, 산발 사례나 옛 집단감염 등 ‘기타’ 확진자 접촉은 48명, 감염경로가 즉각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사례는 22명이다.

전날 신규 확진은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예외 없이 발생해, 서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일로임을 보여 줬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8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격리 치료 중인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171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6136명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