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열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 제30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본지 ‘열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 제30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입력 2020-11-19 21:14
수정 2020-11-2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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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지난해 4회에 걸쳐 보도한 ‘열여덟 부모, 벼랑에 서다’(정치부 이하영, 사회부 김정화·이근아 기자)가 제30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위원장 옥현진 주교)는 19일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대상작을 발표하면서 “10대 청소년 미혼 부모들의 임신, 출산, 육아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이들에 대한 배려를 일깨웠다”며 “문제의 본질에 대한 심층적 고민을 많이 한 기사로 청소년 출산에 대한 현황 분석만 한 것이 아니라 법적 문제, 성교육 문제 등 해결책도 제시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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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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