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해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답변하고 있다. 2020.11.12 연합뉴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사용에 대해 “너무 자의적으로, 임의로 쓰이고 한 번도 법무부에 보고한 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활비 94억원을 내려보낸 것의 절반 정도를 총장 주머닛돈처럼 쓰는 상황의 실태를” 밝혀야 한다며 “임의로 쓴 부분이 있는지 지금 점검하는 중이고, 점검 이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장관은 특활비를 장관이 직접 관할하는 것은 자칫 수사 지휘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질문에는 “그러고 싶은 생각 없다”면서 “예산에 대한 민주적 통제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저는 사실 게이입니다”…‘배구계 훈남 스타’ 전격 고백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11226_N2.jpg.webp)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