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전설의 심해어’…어시장에 위판 나온 110㎏ 돗돔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14 13:36 수정 2020-11-14 13: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14/20201114800002 URL 복사 댓글 0 14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대형 돗돔 위판이 진행 중이다. 몸길이 175㎝, 무게 110㎏인 이 돗돔은 210만원에 낙찰됐다. 2020.11.14부산공동어시장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