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비대위 “대규모 야외예배 금지 중단해달라”...신청 기각한 법원

8.15비대위 “대규모 야외예배 금지 중단해달라”...신청 기각한 법원

임효진 기자
입력 2020-10-22 10:02
수정 2020-10-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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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주최로 열린 정부와 여당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세종대로를 가득 메운 모습. 연합뉴스
지난 8월 1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랑제일교회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주최로 열린 정부와 여당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세종대로를 가득 메운 모습. 연합뉴스
보수성향 단체 8·15시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대규모 야외예배를 금지한 처분의 효력을 중단해달라고 신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훈 부장판사)는 전날 비대위 최인식 사무총장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옥외집회 금지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비대위는 주말인 지난 18일과 오는 25일에 광화문광장에서 1000명이 참가하는 야외예배를 열겠다고 신고했다가 금지당하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다만 18일 예배는 법원이 판단하기에 시간이 너무 촉박한 점을 고려해 취소하고, 25일 예배에 대해서만 법원의 판단을 구했다.

비대위는 개천절과 한글날에도 경찰의 집회금지 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차량을 이용한 일부 시위를 제외하고 대부분 기각된 바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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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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