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가고 파란 하늘 왔지만…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은 출입통제됐어요

태풍 가고 파란 하늘 왔지만…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은 출입통제됐어요

입력 2020-09-09 02:16
수정 2020-09-0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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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가고 파란 하늘 왔지만…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은 출입통제됐어요
태풍 가고 파란 하늘 왔지만…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은 출입통제됐어요 강풍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러 ‘외출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인한 풍선 효과로 방문객이 급증한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 일부 구역의 출입을 이날 오후 2시부터 통제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이벤트 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한강공원은 자벌레 주변 광장과 청담대교 하부, 반포 한강공원은 피크닉장 1·2구역이다. 매점 28곳과 카페 7곳, 주차장 43곳도 오후 9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강풍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러 ‘외출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인한 풍선 효과로 방문객이 급증한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 일부 구역의 출입을 이날 오후 2시부터 통제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이벤트 광장과 계절광장, 뚝섬 한강공원은 자벌레 주변 광장과 청담대교 하부, 반포 한강공원은 피크닉장 1·2구역이다. 매점 28곳과 카페 7곳, 주차장 43곳도 오후 9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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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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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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