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은머리가 하얗게 세도록…정은경 초대 청장 변천사

[포토] 검은머리가 하얗게 세도록…정은경 초대 청장 변천사

김영롱 기자
입력 2020-09-08 16:35
수정 2020-09-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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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청장으로 내정된 정은경 본부장.사진은 지난 1월부터 4월,9월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내정자의  변화된 모습.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청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청장으로 내정된 정은경 본부장.사진은 지난 1월부터 4월,9월까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내정자의 변화된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이후 초대 청장에 정은경 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정 청장은 머리 감을 시간도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식사시간도 아끼며 상황실을 지켜왔다. 갈수록 수척해지는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에서 방역 책임자의 노고가 느껴진다. 2020.9.8 연합뉴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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