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내일부터 3시30분 문 닫는다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내일부터 3시30분 문 닫는다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31 22:51
수정 2020-08-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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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료사진
은행 자료사진 연합뉴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31일 오후 합의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지점의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줄어든다.

단축 영업 기간은 오는 1일부터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6일까지다. 다만 단축 영업 시행 첫날인 1일의 경우 혼란을 줄이기 위해 해당 은행 지점들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닫는다.

금융노조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금융 소비자·노동자의 감염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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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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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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