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천만시민 멈춤’ 잊은 이곳 입력 2020-08-30 15:31 수정 2020-08-30 16: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30/20200830500072 URL 복사 댓글 14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이 몰려든 시민들로 가득하다.이날 서울시는 9월 6일까지 ‘천만시민 멈춤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