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협 “26∼28일 총파업 후 3차 파업도 고려”

[속보] 의협 “26∼28일 총파업 후 3차 파업도 고려”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8-23 20:32
수정 2020-08-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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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로비 벽면에 전공의들이 벗어놓은 의사가운이 쌓여 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모든 연차들의 전공의들이 이날부터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3일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로비 벽면에 전공의들이 벗어놓은 의사가운이 쌓여 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모든 연차들의 전공의들이 이날부터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대한의사협회는 23일 ‘4대악 저지 투쟁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2차 전국 의사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이후에도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으면 3차 총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정부의 의료 정책을 ‘4대악’으로 규정하고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14일 제1차 전국 의사 총파업을 벌인 데 이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2차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총파업은 의협의 주요 구성원인 개원의뿐만 아니라 이미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와 전임의(펠로우), 봉직의(페이 닥터)까지 의사 전 직역이 참여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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