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30대 충전 가능해져 기존보다 두배 이상 향상
울산지역의 한 수소충전소에서 차량들이 수소를 충전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남구 여천오거리와 울주군 덕하 공영차고지에 설치 중인 수소충전소를 다음 달 준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2곳이 추가되면 울산지역 수소충전소는 총 8곳으로 늘어난다.
울산 수소충전소 설치율은 전국 35곳의 22.9%를 차지한다.
특히 여천오거리 수소충전소는 공장에서 생산한 수소를 배관으로 공급하는 전국 첫 사례다. 이 충전소는 하루 130대 이상의 차량에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하루 50대 정도 충전하는 기존 수소충전소보다 두 배 이상 향상됐다.
또 덕하 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는 버스 전용 충전소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와 수소 충전 인프라 확산은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