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확진자 89명 추가…전광훈 목사 등 사랑제일교회 52명

[속보] 서울 확진자 89명 추가…전광훈 목사 등 사랑제일교회 52명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8-17 20:31
수정 2020-08-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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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사택을 나와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8.17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사택을 나와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8.17
연합뉴스


1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2166명으로, 0시 대비 89명 증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로 집계된 환자 89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2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8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 1명으로 3개 교회 관련 확진자가 68.5%를 차지했다.

다른 감염 원인으로는 해외접촉 1명, 기타 18명, 경로 확인중 9명이었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발생 환자 누계는 261명으로 집계됐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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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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