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의원, 성추행 혐의로 신고 당해...본인은 혐의 부인

민주당 부산시의원, 성추행 혐의로 신고 당해...본인은 혐의 부인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8-12 10:22
수정 2020-08-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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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시의원이 식당에서 여직원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부산 사하구 한 식당에서 A 시의원이 종업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시의원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시의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A 시의원은 “해당 식당에서 일행 3명과 술을 마신 것은 맞다”면서도 강제 추행 여부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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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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