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청주서도 7명 감염

[속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6명 늘어…청주서도 7명 감염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08-04 19:52
수정 2020-08-04 1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외국인이 지난 16~17일 진행한 서울 중구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영업 종사자를 위해 마련된 야외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중구 제공
한 외국인이 지난 16~17일 진행한 서울 중구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영업 종사자를 위해 마련된 야외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중구 제공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4일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6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 이후 18시간 동안 6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1명, 송파구 교회 관련 1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충북도에서도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시 거주 우즈베키스탄인 2명의 동거인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이틀새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확진된 20대 A씨와 30대 B씨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된 동거인 3명과 지인 1명이다.

이들 모두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 세네갈서 인천공항을 통해 청주로 들어온 4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미지 확대
강서구, 요양시설 확진에 비상
강서구, 요양시설 확진에 비상 이틀간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강서구 요양시설 인근에 있는 이대서울병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20일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