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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학병원 소속 의사 다수 포함
중외제약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의사 등에게 제공한 금품이 4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경찰은 구체적인 규모는 장부와 회계자료 등을 분석해 봐야 확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20-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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