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서 대전대 총장 교내 코로나 방역인력 격려

이종서 대전대 총장 교내 코로나 방역인력 격려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입력 2020-06-30 17:43
수정 2020-06-30 17: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종서 대전대 총장은 30일 교내 식당에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은 뒤 점심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미지 확대
이종서 총장이 30일 교내 식당에서 코로나19 방역에 힘 쓰고 있는 직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전대 제공
이종서 총장이 30일 교내 식당에서 코로나19 방역에 힘 쓰고 있는 직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전대 제공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코로나19 방역과 쾌적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애를 써줘 매우 감사하다”면서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