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속인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30일 구속여부 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법원에 출두 하고 있다.
2020.6.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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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30.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