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개성공단 방향 주시하는 취재진들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6-17 14:11 수정 2020-06-17 14: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17/2020061750009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지역에 군부대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17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취재진들이 카메라로 개성공단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2020. 6.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지역에 군부대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17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취재진들이 카메라로 개성공단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2020. 6.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후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지역에 군부대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17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에서 취재진들이 카메라로 개성공단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2020. 6. 17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