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코로나19로 인해 열리는 영상재판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6-17 13:24 수정 2020-06-17 13: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17/202006175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핫도그 가게 상표권 침해금지 가처분 심문 영상재판에서 관계자들이 개정을 기다리고 있다. 2020. 6. 17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핫도그 가게 상표권 침해금지 가처분 심문 영상재판에서 관계자들이 개정을 기다리고 있다. 2020. 6. 17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핫도그 가게 상표권 침해금지 가처분 심문 영상재판에서 관계자들이 개정을 기다리고 있다. 2020. 6. 17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