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현대중공업 총무·문화 부문장(오른쪽)과 정천석 동구청장이 실버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실버카 전달식을 열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100대를 지원했다.
이날 기부한 실버카는 동구노인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으로 설립된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지난달 결식이 우려되는 동구지역 혼자사는 어르신 가정에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밀키트(Meal Kit) 등 식료품을 전달하는 ‘1%나눔 진지방’을 열기도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별도로 지난 4월부터 한마음푸드와 함께 지역 저소득 어르신 100가정에 밑반찬과 라면, 카레 등 식료품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푸드 꾸러미’ 행사를 매달 열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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