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또 무너진 ‘도깨비’ 촬영지 해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5-21 14:58 수정 2020-05-21 14: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21/20200521800015 URL 복사 댓글 14 21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도깨비’ 촬영지 인근 해변이 최근 너울성 파도에 다시 유실돼 있다. 이곳은 지난 2월에도 파도에 무너져 복구공사를 한 바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