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회사에 무슨 일이…클럽 다녀온 직원에 무더기 확진

강남 회사에 무슨 일이…클럽 다녀온 직원에 무더기 확진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5-11 22:19
수정 2020-05-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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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거리 방역하는 보건소 관계자
이태원 거리 방역하는 보건소 관계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이태원 유흥밀집 거리를 방역하고 있다. 2020.5.11 연합뉴스
강남구 한 회사서 7명 연쇄감염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직장인이 근무하는 서울 강남구의 한 회사에서 지금까지 7명이 연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에 있는 R사에 근무하는 28세 남성(중랑구 17번 환자)이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다음날인 지난 10일 확진됐다.

같은 날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도 경기 수원 51번 환자로 확진됐다.

이어 이날에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30대 남성 2명(동작구 36번, 강서구 29번)과 20대 여성 3명(강서구 30번, 경기 수원 52번, 용인 70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강남구는 R사 사무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환자들이 거주하는 기초자치단체들은 이들을 격리치료 병상으로 이송하고 자택 등 동선 상의 장소를 방역 소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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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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