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토바이 배달도 일감 ‘뚝’ 입력 2020-03-18 22:42 수정 2020-03-19 02: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19/202003190100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토바이 배달도 일감 ‘뚝’ 18일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이 일감을 기다리며 쉬고 있다. 한 기사는 “평소에는 일감이 계속 들어와 쉴 틈이 없었는데 코로나19로 배달 물량이 30% 넘게 줄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토바이 배달도 일감 ‘뚝’ 18일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이 일감을 기다리며 쉬고 있다. 한 기사는 “평소에는 일감이 계속 들어와 쉴 틈이 없었는데 코로나19로 배달 물량이 30% 넘게 줄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18일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이 일감을 기다리며 쉬고 있다. 한 기사는 “평소에는 일감이 계속 들어와 쉴 틈이 없었는데 코로나19로 배달 물량이 30% 넘게 줄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2020-03-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